[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8월 22일 컴백한다.
다이아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제네레이션(LOVE GENERATION. 사랑의 시대)'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듣고 싶어'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컴백 소식을 전하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다이아 멤버들은 펑키한 느낌의 예빈, 채연, 희현, 유니스, 솜이와 주은, 제니, 은진, 은채 두 유닛으로 나뉘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이아는 22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날 오후 6시에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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