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비가 '뭉쳐야 뜬다' 게스트로 출연한다.
비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대만 편 패키지 여행에 함께 한다. 오는 11월 6일 2박3일 일정으로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비는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만큼 아빠가 된 심경을 전할지, 또 오랜만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는 KBS2 오디션프로그램 '더 유닛'의 MC로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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