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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13일 워너원 컴백쇼 생방송…60분 편성


컴백쇼 시작으로 새 앨범 활동 돌입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워너원이 엠넷을 통해 컴백쇼를 펼친다.

워너원은 13일 데뷔 앨범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로 컴백한다. 엠넷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워너원 컴백쇼를 생방송한다. 워너원의 본격적인 앨범 활동이 컴백쇼에서 시작되는 것.

워너원은 고척스카이돔 2만여 석을 가득 채운 데뷔 쇼콘부터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기록, 데뷔 3개월 만의 단독 컴백쇼까지 모든 행보가 역대급이다. 이번 컴백쇼는 워너원만의 콘텐츠로 60분 동안 꾸려지고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워너원 멤버들의 끼와 매력을 가득 담은 컴백쇼 단독 스페셜 영상들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이벤트와 컴백쇼를 위해 밤낮없이 준비한 특별 무대가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로를 향해 쏟아낸 유쾌한 폭로전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뒷 이야기 등 워너원 멤버들의 리얼 케미가 가득한 영상들도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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