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원진아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 감독과 '비밀' 의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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