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다이아 솜이와 예빈이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매력을 뽐냈다.
솜이와 예빈은 지난 8일 개인 슬로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솜이는 '더유닛'에 출연하며 4차원 매력, 울보솜이 등의 별명과 함께 유닛메이커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슬로우 영상에서 그는 과즙미 넘지는 모습으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예빈은 '더유닛'에서 예쁜 외모와 목소리 그리고 뛰어난 실력으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공개된 슬로우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마지막 무대를 앞둑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솜이와 예빈이 파이널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유닛'은 오는 10일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18일에는 최종 선발된 유닛B와 유닛G 18인을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는 스페셜이 방송되고 24일에는 남자 9인과 여자 9인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지는 특집쇼가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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