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최민정이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최민정(42초422)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 폰타나(42초635)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최민정이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최민정(42초422)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 폰타나(42초635)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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