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네온펀치가 정식 데뷔 전부터 뷰티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19일 A100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네온펀치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DPC의 전속 모델에 낙점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DPC와 네온펀치가 함께 한 네온펀치TV '아이돌의 뷰라벨' 콘셉트의 리얼리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네온펀치는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스피디하고 간편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쿠션 제품을 좋아했다"며 "DPC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고 모델 선정 소감을 밝혔다.
네온펀치는 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으로 앞서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새로운 연습생 합류를 비롯한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종 멤버 다연, 테리, 백아, 메이, 이안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5월 말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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