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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비너스' 강소리, 5월 컴백 예고


새 앨범으로 트로트계 지각변동 노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트로트 비너스' 강소리가 5월 중 컴백한다.

강소리의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는 2일 "강소리가 5월중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존애 보여줬던 강소리의 밝은 에너지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한 연습에 매진 중이다"고 전했다.

힙합댄스 그룹의 리드보컬 출신이란 독특한 이력을 가진 강소리는 지난 2012년 '사랑도둑'으로 데뷔한 후 '하와이브루스', '단둘이야' 등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보컬과 특색 있는 리듬감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강소리는 '트로트 비너스'라는 수식어로 호평을 받고 있어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강소리는 지난 2017년 tvN ‘수상한 가수’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로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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