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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남편 힘 빼 놔야 밤에 편하게 자" 남다른 19금 고민


남편에 정력 감퇴 효과 있는 음식 먹여..."어느 정도길래?"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놔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함께 일상을 보내는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함소원 "남편이 어려서 미리 힘 빼놔야 밤에 잘 잘 수 있어"[출처=TV조선 '아내의 맛']

이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제작진에게 진화와의 체력 차이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미리 힘을 빼야 밤에 편하게 잘 수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함소원은 자신에게 고기를 권하는 진화에게 나물 등의 채소 반찬을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연란은 "정말 어느 정도길래?"라며 궁금해했다.

또한 함소원은 냉장고에서 정력 감퇴 효과가 있다는 고사리를 꺼내 진화에게 먹인 뒤 "힘이 좀 빠져?"라고 묻자 진화는 다소 힘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맛있어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 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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