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가 데뷔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첫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히어 위 아(HERE WE AR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힙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은 애슐리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애슐리는 데뷔 후 첫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해 첫 솔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애슐리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음악으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질 애슐리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애슐리는 17일 '히어 위 아'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