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연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N.Flying FLY HIGH PROJECT)'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간 프로젝트 진행을 알렸다.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는 두 달에 한번 버스킹, 단독 공연, 음원 발매를 하나의 포맷으로 진행하는 연간 프로젝트로, 엔플라잉의 다양한 가능성과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진행된다. 엔플라잉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할 계획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기가 막혀' '진짜가 나타났다' '뜨거운 감자'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 등 매 앨범마다 새로운 음악적 모습을 보여주는 엔플라잉의 깊고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음원 발매에 앞서 엔플라잉은 오는 10월 20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연간 프로젝트의 첫 라이브 콘서트인 'NOTE1. ____'을 개최하고 신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0월 1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옥션에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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