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신인가수 차승주가 오는 20일 신곡 ‘좋아해 #너를’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차승주는 청순한 외모와 함께 맑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남다른 표현력과 곡 소화 능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지난 2일 발매한 싱글 ‘오늘, 밤’에서는 직접 작사와 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차승주는 잔잔하지만 울림이 있고 감동이 있는 음악과 음악에 감동을 더하는 라이브로 리스너들을 마주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떠오르며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CKP컴퍼니는 "음악에 대해 많은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이며 음악으로 많은 대중분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서는 만큼 다양한 모습과 음악으로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차승주의 신곡 ‘좋아해 #너를’은 오는 20일 발매되며, 발매와 함께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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