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마마무 문별이 '복면가왕' 무대에 섰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왕밤빵의 4연승을 막아서기 위해 나선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네 번째 무대는 독수리 대 백조의 대결. 그 결과 독수리가 백조를 67대32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백조의 정체는 마마무 래퍼 문별이었다. 마마무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한 문별은 "멤버들에게 물어봤다. 너무 떨리니 심장을 놓고 가라더라.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유명한데 제가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 해서 더 긴장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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