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0일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는 "뉴키드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과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들과 의미 있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사전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멤버들은 미니토크,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 방문한 모든 팬들에게 음료를 만들어 주는 일일 바리스타로 완벽 변신한 뉴키드 멤버들은 시종일관 꾸밈없는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뉴키드는 정식데뷔 전 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6명으로 구성된 '뉴키드 02' 유닛으로 지난 7월 두 번째 프리뷰 앨범 'BOY, BOY, BOY'를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뉴키드는 완전체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