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모델 문가비가 이국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매거진 W코리아는 지미추 향수와 함께 한 문가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GABI’S SCEN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문가비의 감각적 룩을 완성시키는 지미추의 향기를 비주얼적 요소로 표현했다. 문가비의 개인 SNS를 통해 향수 화보 소식이 알려지면서 7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며 '인간 지미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당당한 현대 여성의 매력을 담아낸 지미추 향수는 지미추의 창업자 타마라 멜론에 의해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로 제작됐다. 지미추 시그니처 EDT, 지미추 로, 지미추 피버의 시리즈로 새로운 라인을 완성하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국적 마스크와 당당함이 매력인 문가비의 화보와 영상은 매거진 W코리아 2월호와 SNS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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