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유미가 '미미TV'를 함께 했던 안영미와 갈라선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연예인 유튜버' 강유미, 유민상, 강민경, 이덕화가 출연했다.
강유미는 안영미와 갈라선 이유에 대해 "수익 분배 문제가 생겼다. 안영미가 소속사가 있다보니 광고를 촬영하거나 하면 수익 분배가 문제가 되더라. 그래서 갈라섰다"고 말했다.
이어 강유미는 "싸우고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싸우기도 했다"고 말하며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지금도 가끔 출연해 내 방송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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