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주연이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이주연, 안우연, 곽동연, 송재림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마음에 들면 바로 직진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연은 "대시하면 80% 정도는 넘어왔다"며 "연락처 받아서 바로 문자를 한다. 대화가 이어지면 '이 사람도 관심있구나' 해서 계속 간다"고 말했다.
또 이주연은 "남자친구와 싸우면 백전백승이다. 싸우다 불리하면 남친의 잘못을 들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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