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위해 깜짝 단유파티를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이 아내를 위해 단유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메이비가 아이들을 재우는 동안 옥상에서 조명을 설치하고 인공잔디를 까는 등 동분서주했다. 이어 윤상현은 캠핑 테이블과 의자까지 준비하며 완벽한 셋팅을 했다.
이어 윤상현은 아이들이 잠든 틈에 일어나 아내가 모유수유때문에 먹지 못한 매운 요리들을 만들었다. 매운 챱스테이크를 비롯 매운 쌀국수, 매운 쭈꾸미 볶음 등을 만들었고, 완성 후 메이비와 함께 옥상에 갔다.
메이비는 옥상에 만들어 놓은 윤상현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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