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송가인이 12월까지 행사가 다 잡혀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김연자는 "9월까지 행사가 다 잡혀있다"며 "하루에 기름값만 60만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는 "올해도 3개가 잡혀있는데, 광주에서 보령까지 1시간만에 가야해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12월까지 다 잡혀 있다. 올해는 행사가 마감됐다"고 말했다. 또 송가인은 "'미스트롯' 이후 팬카페 수가 늘었다. 지금은 2만 5천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설운도는 "나는 한가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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