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중훈이 허재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박중훈은 "허재가 고등학교때 넘버투였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허재는 친구이기 전에 이미 스타였다. 교장 선생님 다음이었다. 신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허재는 "내가 볼때 그 시절 박중훈은 한심했다. 고3인데 공부는 안하고 매일 기타치고 애들 불러 수다 떨고 그러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중훈이 허재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박중훈은 "허재가 고등학교때 넘버투였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허재는 친구이기 전에 이미 스타였다. 교장 선생님 다음이었다. 신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허재는 "내가 볼때 그 시절 박중훈은 한심했다. 고3인데 공부는 안하고 매일 기타치고 애들 불러 수다 떨고 그러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