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의 시댁 별장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시부모님의 하얼빈 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마, 파파로 유명한 진화의 부모님의 하얼빈 별장은 3층 건물로 중세의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별장에 대해 "중국 추수감사절 시기에 이용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마마는 직접 장을 봐온 재료로 계란탕을 만들었고 한국과 다른 스타일의 계란탕에 출연진들은 침을 흘렸다. 이어 마마는 야채를 이용한 건강식을 준비했지만, 그 사이 파파는 배고픔에 지쳐 잠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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