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영철이 소속사에서 음원 수익이 2위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개가수 특집'으로 김영철, 마흔파이브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김영철에게 "회사에서 음반낸 거 아냐"고 농담했고, 김영철은 "왜 이러시냐. 우리 회사에서 내가 음원 수익 2위다. 1위가 윤종신이다. 내가 에이스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우리 회사 소속 가수들에게 '긴장 좀 하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1년에 앨범 4번 내기로 회사와 계약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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