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가 '런닝맨'에 뜬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 말미에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세 사람은 '런닝맨' 이름표를 받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들과의 만남에 열정적으로 대결을 준비했고, '6 언더그라운드' 멤버들도 역대급 리액션을 보여줘 시청자 기대를 더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 곳에 고스트가 있어"라고 말해 어떤 콘셉트의 추격전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6 언더그라운드'는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3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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