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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들 삼둥이, 폭풍 성장 모습 화제..."벌써 2학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송일국이 아들 삼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일국은 "1학년 10번째 마지막 녹색봉사! 이번 주면 1학년도 끝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1년 동안 고생하신 모든 1학년 학부모 여러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송일국과 삼둥이 [송일국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일국은 노란색 조끼를 입고 교통 봉사를 하고 있다. 함께 있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둥이들 예쁘게 잘 크고 있구나" "삼둥이 폭풍 성장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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