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드라마 '포레스트'가 다시 7%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전국 시청률 6.1%와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회 시청률(7.4%)과 동률이자 프로그램 최고시청률이다.
이날 '포레스트'에서는 서로에게 한발짝 더 다가선 박해진과 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산혁(박해진 분)은 미령 특수구조대 임무에 나섰고, GPS 훈련 중 실종됐다. 이에 미령 특수구조대 촉탁의로 임명된 정영재(조보아 분)는 강산혁 걱정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MBC '더 게임'은 2.8%, 4.0%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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