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송현이 남자친구 이재한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최송현은 자신의 SNS에 이재한과 함께 있는 사진 네장을 게재했다. 이어 "딸의 방송 생활 15년 만에 처음 출연을 결심해준 고마운 엄마. 엄마랑 오빠가 만나던 그 순간의 떨림을 생각하니 또 손에 땀이 난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이재한, 최송현의 모습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남선녀의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한편,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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