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4월, '삼시세끼-어촌편'이 돌아온다. 4년만이다.
1일 tvN 측은 "'삼시세끼-어촌편'이 돌아온다"라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4월 말 방송 예정"이라며 "현재제작 준비 중으로 촬영 시기나 장소 등의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015년 시즌1을 선보인데 이어 2016년까지 총 세 시즌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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