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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주변에서 '대박' 연락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최강창민이 유노윤호의 마스크 특허에 주변 반응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최강창민이 '컬투쇼'에 출연했다.[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최강창민이 '컬투쇼'에 출연했다.[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최강창민은 "가수 데뷔 17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냈다"라며 "유노윤호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윤호 타임 할 때 제가 뒤에서 쉬고 했다. 그래도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으로 특허를 등록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특허를 내고 싶은 것 없냐'는 질문에 "저는 일절 없다. 기사가 난 날, 주변에서 '유노윤호 낸다고 하더니 진짜 특허냈구나. 대박' '정말 윤호답다'고 저에게 문자를 보내왔다"고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창민은 6일 첫 솔로 앨범 '초콜릿'(Chocolate)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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