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은 자신의 SNS에 정겨운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결혼하고 집에서 둘이 처음으로 먹어보는 알코올"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맥주와 안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겨운, 김우림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