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마마무 솔라가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포인트 많은 불 맛 아이스크림"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솔라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의 인터뷰 프리뷰 영상을 선보이며, 솔로 데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은 솔라가 안무 연습 도중 연습실 구석에서 진행한 인터뷰로, 솔라는 솔로 데뷔곡 '뱉어'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솔라는 솔로 데뷔곡 '뱉어'에 대해 "포인트가 많은 '불 맛 아이스크림'이다. '나의 뜨거운 열정을 뱉어라'라는 뜻이 담겨있다. 약간 선전포고의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뱉어'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로 "눈코 뜰 새가 없을 거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라며 포인트 안무인 '핑거팁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대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솔라는 이번 솔로 앨범 작업에 대해 "하루 24시간 중 22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완성했다.
솔라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이후 6년 만에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한다.
앨범명 'SPIT IT OUT'처럼 솔라의 열정을 뱉어낸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다양한 티저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솔로 데뷔곡 '뱉어'로 보여줄 솔라의 열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솔라의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되며, 24일에는 오프라인 발매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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