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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김동현, '집사부일체' 새 고정멤버 발탁…다시 5인 체제(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격투기 선수 김동현,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발탁됐다.

SBS '집사부일체' 측은 21일 조이뉴스24에 "김동현, 차은우가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발탁돼 현재 촬영 중이다. 새 멤버들이 모인 첫 방송은 5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동현(좌), 차은우(우)가 '집사부일체' 새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집사부일체'는 지난 2월 이상윤 육성재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하차하면서, 일일 제자들과 함께 촬영을 이어왔다. 김동현 옹성우 이진혁 차은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제작진은 김동현 차은우를 새 멤버로 발탁했고, 21일 현재 촬영 중에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새 출발하는 '집사부일체'의 고정 라인업은 5월 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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