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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출연 임현주 아나운서 "빵빵 터지며 즐겁게 녹화"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자사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임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토크쇼는 처음이라 너무 떨리지 않았겠느냐"며 "그래도 정말 즐겁게 빵빵 터지며 녹화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계정]

임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되는 '여인천하' 특집에 배우 박해미, 개그우먼 홍윤화, 가수 율희와 함께 출연한다.

임 아나운서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KNN 아나운서, JTBC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 2013년 MBC 공채 32기로 입사했다. 현재 '생방송 오늘 아침', '탐나는 TV'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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