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성동일의 아들, 딸 성준 성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 첫회에는 성동일이 바퀴달린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성동일은 준과 빈을 데리고 집을 소개하며 자신이 직접 카메라로 찍었다. 준과 빈은 15세, 13세로 부쩍 자란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준은 아버지와 비슷한 덩치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새 집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보기도 하고 장난을 치며 좋아했다. 성동일은 "아버지가 나중에 두 사람 데리고 같이 놀러갈게. 그때 이 집에서 같이 생활하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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