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초중고 내내 학급회장…학창시절 모범생"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초중고 내내 학급 회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직장인 탐구생활'로 꾸며져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영철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사진=SBS]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학급 회장'과 관련한 청취자의 질문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회장을 했다. 전교회장은 안했고 반장만 했다"고 했다. 이어 "그때는 부지런하고 학급내 모범생이었다. 애들이 말을 잘 듣고 선생님 이야기를 잘 전달했다. 중간역할을 잘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영철은 "저도 초등학교 6년 내내 반장 부반장을 역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초중고 내내 학급회장…학창시절 모범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