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허경환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얼마전 보디빌더 대회에 나간 사실을 밝혔고, 출연진들은 "한번만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허경환은 "대회한지 한달이 넘었다"고 말하면서도 상의를 자신있게 올렸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양세형은 "실물로 본 복근 중에 가장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허경환은 '마흔파이브'의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노래 중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호중이 명품 보이스로 그 노래를 살려 박수를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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