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미 세 아이를 양육중인 정미애의 남다른 출산 스케일에 팬들의 놀라움이 커지고 있다.
7일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임신 사실이 맞다"라며 "소속사에서도 건강에 무리 가지 않도록 서포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세 아이를 양육 중인 정미애는 최근 넷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미애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했다. 당시 정미애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미애는 내달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청춘콘서트' 전주 공연을 시작으로 부천, 창원, 광주, 진주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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