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참시' 규현 "15년째 숙소 생활...기다리니 다 나가더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규현이 15년째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규현과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규현은 일어나자 마자 밀린 설거지를 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규현은 "15년째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기다리다 보니 한명 한명 나가더라"고 말했다.

전참시 [MBC 캡처]
전참시 [MBC 캡처]

매니저는 "보통 군대에 갔다오면 숙소를 나가는데 규현은 안 나가더라. 편한가 보다. 그런데 규현이 안나가야 나도 숙소에서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규현은 "매니저분도 돈을 아낄 수 있으니까 숙소 생활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규현 "15년째 숙소 생활...기다리니 다 나가더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