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미주가 망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연매출 100억 신화를 이룬 CEO를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번째 CEO는 카이스트 출신에 피자로 성공 시화를 이룬 인물이었다. 이를 본 미주는 "카이스트 나왔는데 왜 요식업을 하냐. 판사를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카이스트는 공대다"라고 정정하며 "이거 방송 나가도 되냐. 편집할까"라고 말했다.
미주는 "내 머리 짧은 거 다 안다. 나가도 된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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