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뷰티 브랜드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트루 핏 픽서 쿠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얇고 가벼운 착붙 밀착으로 얼룩짐과 마스크 묻어남 걱정 없는 마스크 프루프(mask-proof) 쿠션이다. 매끄러운 벨벳 래스팅 포뮬러로 피부에 강력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커버 파우더가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잡티를 커버해 매끈한 피부 연출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어 피부 부담은 줄고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뉴트럴 계열의 '21 오트'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23 피칸' 두 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21 오트' 컬러는 마스크 착용 8시간 색상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마스크에도 견딜 수 있는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쿠션을 선택 시 어떤 기능보다 밀착력이 중요해졌다"며 "신제품 '트루 핏 픽서 쿠션'은 편안한 사용감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타입으로 얼룩지거나 무너짐 걱정 없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마스크 프루프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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