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트롯신이 떴다'가 패자부활전을 진행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SBS '트롯신이 떴다' 측은 최근 패자부활전 촬영을 진행했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쉽게 본선에 오르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제작진은 패자부활전을 진행해 본선행 진출자를 추가 선발했다.
'트롯신이 떴다' 측은 이번주 방송을 통해 패자부활전 과정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트롯신이 떴다'는 지난 9월 오디션 형식의 시즌2를 론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진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이 출연해 무명 가수들의 트로트 전쟁에 참여,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끈끈한 사제관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후 '트롯신'은 10% 초중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많은 시청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아이포토] 故휘성 빈소 공개…영정 속 빛나는 미소](http://img-lb.inews24.com/x289/v1/b1d7ac4081ae33.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