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자 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부부의 발견' 녹화가는길 아무도 없어서 찰칵. 바로 나가는길에 마스크 착용했답니다. 오늘도 녹화하면서 건강에대해 열심히 배우고 올께요 #배우자!"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검은 자켓에 스키니진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이윤미는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하며 "일주일 동안 57.5kg에서 56.1kg가 됐다. 셋째 갖기 전 몸무게가 54kg였다. 조금 더 욕심내 53kg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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