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한국서 건너온 라면에 감격 "빨리 먹어봐야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멀리서 건너온 라면. 빨리 먹어봐야지. 고마워"라는 글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라면이 담겼다. 이진의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한편,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