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박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고도 긴 촬영 끝에 드디어 마지막 21화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우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의 저희 고된 촬영이 많은 사랑을 받고 큰 호응을 얻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고 감사 인사를전했다.
또 "다시 한번 김순옥 작가님, 주동민 감독님, 박보람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무거운 짐을 지고 끝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마지막 방송 재미있게 봐달라"며 당부를 전했다.
한편, 박은석은 SBS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을 맡아 변신에 성공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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