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갓세븐 진영에 이어 유겸의 JYP엔터테인먼트 결별설이 나왔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계약 관련은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입장 정리 시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갓세븐 유겸이 AOMG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갓세븐은 지난 2014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1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유겸에 앞서 갓세븐 멤버 박진영이 BH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들의 이적은 갓세븐의 팀 유지 및 향후 활동과도 직결되는 바,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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