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강동원이 최근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동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하게 됐다.
앞서 강동원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2019년 재계약을 했다. 그리고 5년째가 된 올해에도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강동원은 지난해 연상호 감독의 '반도'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어 차기작으로 일본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인 '브로커'(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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