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016년 KBS에서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사랑을 믿어요'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을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정규 감독이 연출했다.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가족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안재욱, 소유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고, 성훈, 신혜선이 이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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