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제주댁' 양지은이 3주연속 하트퀸의 영예를 안았다.
26일 '미스&미스터트롯 앱'은 TV조선 '미스트롯2' 5대 하트퀸을 발표했다.
1위는 70만 하트를 얻은 양지은이 차지했다. 양지은은 3대 하트퀸에 등극한 이래 3주 연속 하트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양지은은 25일 방송된 '미스트롯2' 11회 결승 1라운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변수는 2위에서 일어났다. '트롯 호랑이' 김태연이 2위를 차지했고, '트롯 신동' 김다현이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미스&미스터트롯 앱'에서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미스터트롯 TOP6가 부를 노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스페셜 투표가 진행 중이다. '플레희리스또' 투표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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