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완전체 신보를 발표한다.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조이뉴스24에 "데이식스가 완전체 신보를 준비 중이다. 정확한 시일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데이식스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The Book of Us : The Demon' 이후 처음이다.
데이식스 성진, 제이는 해당 앨범 발표 직후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영케이, 원필, 도운이 3인 유닛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로 활동을 이어왔다.
성진 제이가 합류한 데이식스는 상반기 신보를 발표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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