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안현모가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시상식 소감에 감탄했다.
안현모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 님 말씀들에 왜이리 내가 힘이 나는지"라며 "새해 제야의 종보다 띵하는 울림이 뻗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필명이었던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30년 만 더 견지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안현모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방송에서 MC를 맡았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안현모가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시상식 소감에 감탄했다.
안현모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 님 말씀들에 왜이리 내가 힘이 나는지"라며 "새해 제야의 종보다 띵하는 울림이 뻗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필명이었던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30년 만 더 견지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안현모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방송에서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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