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김재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재중의 진단서를 찍은 것으로, 좌측 제10번째 갈비뼈의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적혀 있다.
김재중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팬들은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재중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트래블버디즈2: 함께하도록'에 출연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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